조기 위암 위내시경시술로 완치가능,예방의학적으로 평상시 알칼리성물 꾸준히 마시기

2021. 6. 14. 16:48건강칼럼(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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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수술은 개복 후 암을 제거해야 하는 매우 큰 수술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종종 조기 위암은 내시경 시술만으로도 위암 치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내시경만으로도 위암 치료가 가능할까?

 

 

일부 조기 위암만 내시경 시술로 완치

 

의료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내시경 시술만으로도 조기 위암은 완치가 가능해졌습니다. 하지만 이는 일부 환자만 가능한 일입니다. 대한위암학회에 따르면, 내시경 절제술은 위암의 림프절 전이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조기 위암이라도 전이 가능성이 크고, 위의 상부에 암이 있을 때는 위를 전부 절제해야 한답니다.

 

조기 위암 환자에게 사용하는 내시경 치료방법으로는 점막하 박리술(ESD)과 점막 절제술(EMR)이 있습니다. 위벽은 총 4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가장 안쪽 두층을 순서대로 점막층, 점막하층이라고 하는데 내시경 치료법은 이 부위를 절제하는 방법입니다.

 

점막 절제술은 점막하층에 주입액을 넣어 위점막에만 있는 조기 위암을 올가미 등으로 절개합니다. 점막하 박리술은 점막하 층에 주입액을 주입하고 나서, 점막이나 일부 점막하층에 있는 암을 절개하는 방법입니다. 점막하 박리술은 좀 더 크고 깊은 암을 제거할 때 사용한답니다. 둘 다 위암 내시경 치료법이나, 최근에는 점막하 박리술이 더 보편적인 내시경 치료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예방의학과 대체의학에서는 위장질환 개선에 도움을 주고 예방하기 위해 하루에 충분하게 물 8잔씩을 먹게끔 권장합니다. 물은 원활한 위장의 혈액순환을 도울 뿐 만 아니라 염증성노폐물을 싣고 배출해주는 역할을 하죠.

알칼리이온수 라는 물이 기능성물로 특히 위장질환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식약처에서 4대 위장증상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인정 받은 물로 예방의학적으로 미리 평상시에 먹는물 알칼리성물을 평상시에 꾸준히 드시면 건강을 챙기는데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내몸은 ph7.5의 약알칼리성을 띠고

일반물은 7.0의 중성의 물을 띱니다.

 

내몸에 가장 가까운물 알칼리이온수 -> 장수촌의 물도, 고로쇠나무물도 모두 알칼리성을 띱니다.

장수촌 사람들이 장수하는 이유와 고로쇠 물을 사람들이 찾는 이유가 있는 듯 합니다.

 

하루 물 8잔 꾸준히 드시기 운동을 통해 건강을 지키는 무병장수의 시대에 건강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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