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23. 16:04ㆍ건강칼럼(건강정보)
천명 - 타로 울산 아로미 선생님
누구도 몰랐던 나의 본모습 | ;“스스로의 진짜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습
chunmyung.com
매일 앉는것 보다 서서 있는 것의 비율이 높은 것이 좋답니다. 그리고,
걷기운동 및 좌우로 움직이면 혈압 조절 및 나쁜 콜레스테롤 감소에 큰 영향을 준답니다.
하루 물 8잔 꾸준히 드시고 관리하세요. 인체70%물 입니다.
수축기·확장기 혈압 3~4mmHg 줄어…LDL 콜레스테롤 수치 3~6mg/dL 감소
신체활동 활발한 사람,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 21%, 사망 위험 36% 낮아져
경희대병원 김원 교수 “신체 활동 증가 등 매우 중요한 치료 전략 중 하나”
“심혈관 질환뿐 아니라 암 발생 위험 낮추고, 정신건강 개선, 수면 질 향상”
현대인은 주로 사무실에서 앉아서 근무하기 때문에 이전 조상들보다 덜 이동하고 덜 움직이는 등 신체활동이 저조한 상황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과체중과 비만,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은 갈수록 높아져 갑니다.
이런 가운데 신체 활동이 증가하면 수축기·확장기 혈압이 3~4mmHg, ‘나쁜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3~6mg/dL 감소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이는 임상적으로 매우 의미 있는 수치라는 게 전문가의 의견입니다.
이와 함께 신체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사람들은 신체 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은 21%,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36% 낮아진다고 보고 되었습니다.
이는 최근 미국심장협회(AHA)에서 발표한 내용으로, ‘높은 혈압 또는 콜레스테롤에 대한 1차 치료의 핵심요소로서 신체 활동 : 누가, 무엇을 어떻게?’를 주제로 한 과학적 성명(scientific statement)입니다.
이에 대해 경희대병원 심장혈관센터 김원 교수는 ”초기 고혈압, 고지혈증에 해당하는 건강한 환자에게 ‘신체 활동 증가 등 건강한 생활방식 변화’는 매우 중요한 치료 전략 중 하나임을 강조하는 의미 있는 발표“라며 ”신체 활동의 이점은 심혈관 질환에 국한되지 않고 일부 암의 발생 위험을 낮추거나 정신건강 개선, 수면의 질 향상 등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말했습니다.
심장대사증후군학회가 발행한 진료지침을 살펴보면 매주 빠르게 걷기, 중강도 유산소 운동 등 150분 이상의 중간강도 운동 또는 조깅, 달리기, 테니스, 수영 등 75분 이상의 고강도 운동을 해야 한다고 권고 합니다.
학회가 일주일 동안의 총 운동 시간을 기준으로 하는 이유는 회당 시간과 횟수에 따라 효과가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김 교수는 ”신체 활동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최소시간에 대한 개념은 없다“며 ”즉, 하루에 5분에서 10분 정도의 작은 신체 활동이라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코로나를 이유로 움츠러들기보다는 생활 속에서 덜 앉고 더 움직이려는 노력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매일 앉아 있는것 보다 서서 움직이시고 걷기 운동 및 달리기운동 하세요. 그리고 충분한 수분 섭취 하루 물 8잔 드시는것 있지 마시고, 나쁜 콜레스테롤 감소 시키셔서 동맥경화 및 심장병, 뇌졸중 예방하세요
천명 - 타로 울산 아로미 선생님
누구도 몰랐던 나의 본모습 | ;“스스로의 진짜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습
chunmyung.com
'건강칼럼(건강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반증 이것만 알면 벗어난다 햇볕 때문에 주의보 (11) | 2021.06.23 |
---|---|
임신 중 대기오염에 노출된 아이, 비만 대사성 질환 위험 증가 (7) | 2021.06.23 |
심장병(돌연사) 평생 안걸릴 려면 이렇게 해라 예방 비법… 매일 '이것' 한 줌 (7) | 2021.06.23 |
‘우유’ 정말 건강에 좋을까 (8) | 2021.06.23 |
코로나 감염후 진단 이런^^ 어린이 괴질’ 국내서 성인 사례 첫 보고 되다니 (0) | 2021.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