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31. 23:29ㆍ일상정보
풍수 집 인테리어 생가에서 같이 산 동기간 암 발생율 비슷 할수도 있다 정말
풍수 집 인테리어 생가에서 같이 산 동기간 암 발생율 비슷 할수도 있다 정말
사람의 건강, 성격 등은 그가 어렸을 때 나고 자란 집, 즉 생가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풍수의 양택론에서도 중요시 합니다.
식물이 같은 종류라도 그 풍토의 차이 때문에 풍토에 따라서, 즉 언어의 억양과 성격이 달라지고 성격이 다르면 직업과 지위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게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한국의 풍토와 인물의 저자 김화진 씨는 ' 우리 민족은 본시 아득한 옛날에 북방 에서 차츰차즘 따뜻한 곳을 따라 남하한 것이 문헌으로 드러나고 인류학자의 견해로도 동족임이 확실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동족인 사람들의 말과 성질이 사는 지방에 따라 달라진 것은 참으로 이상한 일입니다. 이것은 그가 사는 지방의 산천과 풍토가 다르므로 그 지방의 '공기'를 흡수함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겠습니다. 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공기의 흡수'를 예시한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환경에 의한 어렸을 때의 성장은 건강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이론도 있습니다.
모 조간신문 75년12월14일자 '상식의 허실'이라는 물음을 제시해 놓고 결론으로 '유전으로 인한 암 발생률은 1퍼센트밖에 안됩니다.' 고 밝히고 암이 많이 발병되고 있는 한가족의 경우를 보아도 인자의 영향이 아니라 ' 환경'탄ㅅ이라는 내용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핏줄이 같으면 유전자도 같을 수 있고, 같은 유전자 때문에 가족성으로 암이 생긴다면 암의 유전설은 확고한 것이 됩니다. 그러나 한집안의 식구들은 같은 음식을 먹고 같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공통된 외적 요인이 암을 일으켰는지 무시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수십년을 같이 살아온 부부 사이에서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결혼 전의 생활이 달랐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중략)- 한지붕 아래 같이 살았던 동기간은 성장한 후 멀리 떨어져 살아도 암 발생률은 비슷합니다. 어렸을 때 같은 발암성 바이러스 감염을 받았을 가능성 때문입니다.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아직 원인은 규명되지 않았지만 눈에 보이지 않고 감촉하 수 없어도 무엇인가 우리 인체에 은근히 영향을 미치는 각종 인자가 두리들 주위환경, 특히 사는 집을 중심으로 존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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