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하게 가을에도 계속 위험한 살모넬라 식중독 주의 필요 건강정보 통해 예방에 도움 되세요

2021. 9. 13. 11:41건강칼럼(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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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높고 말이 살찌는 계절 천고마비의 날 가을 이네요. 오늘 날씨도 기온차가 있지만 선선하다 낮에는 덥고 그러네요.

이럴때 특이하게 가을에도 계속 위험한 살모넬라 식중독 주의보가 발동하네요.

미리미리 건강정보 체크해서 살모넬라 식중독으로 부터 예방을 통해 건강 지키시기 바랍니다.


식중독은 보통 무더운 여름에 기승을 부리지만 아직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현황을 보면 9월은 환자 비중 22%(6713명/164건)로 식중독 위험이 높은 달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오염된 달걀, 쇠고기, 가금육, 우유를 먹었을 때 나타나는 살모넬라 식중독은 연중 8∼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므로 

달걀, 알 가공품 등의 취급‧보관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살모넬라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달걀, 가금류, 육류 등을 조리할 때 중심온도가 살균온도 이상(75℃, 1분 이상)이 되도록  충분히 가열해야 합니다. 잊지 마세요!

그리고  갈비찜, 삼계탕 같이 뼈에 붙은 고기를 익힐 때는 열전도도를 고려해 더 오랫동안 가열하는 것이 좋습니다.



달걀 등 알 종류를 구매 때는 균열이 없고 냉장 보관된 것을 구매하고, 특히 산란 일자를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구매한 달걀은 냉장 보관하고 2∼4주 이내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달걀을 만진 후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를 이용해 30초 이상 깨끗하게 손을 씻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손씻기를 통해 

살모넬라 식중독 세균이 그릇이나 도마등에 묻지 않도록 하면 청결 부분에서 좋습니다.

https://chunmyu.ng/a5R97gXOX

 

천명 - 신점 청주 광운 선생님

미래를 알면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 ;무속인이 신내림을 받으면, 하늘로부터 명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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