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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 바우처 누구를 위한 건가 ? 첫날 혼돈스럽다가 편의점 직원들도 이 제품이 바우처 해당 될지 몰라 혼란스러웠는데 지난주 3일째 되는 날인가 그때부터 바우쳐 표시 했지만 아이들은 허탕을 치고 오는게 많았다 삼각김밥이나 등등 바우쳐 해당제품표기가 뒤늦게되어 혼란이 가중됐다.

아이들 좋아하는 음식은 절대 되지 않아서 몇 가지 한정된 음식을 고르긴 했지만 편의점에 들어가 있는 물품들은 한정된 거라

아이들이 고르지 못한 경우도 많고 아니면 제품이 한없이 부족해서 못먹는 경우도 많았다

거의 물품이 없는게 다였다 오늘 몇일째인가 거의 일주일 정도 되었는데 아이들이 먹지 않거나 찾지 않는 물품이 많았다

바우처 품목 란에는 텅비어 있거나 허탕 치는일이 다반수였다. 누구를 위해서 바우처지원 한 것인가

바우처는 정작 아이들을 위한 것인가 바우처 제도에 대한 개선점이 시급하다고 생각이 된다.

지금 학부모들의 그 마음이 위의 내용과 일치한다.

개선을 해서 편의점 품목도늘리고 일반 음식점도 바우처로 구매 및 식당계산 할 수 있게끔 제도를 개선을 해 주기를 희망한다.

한정된 편의점에 비치 되어 있는 바우처 물품은 정말 비싸기 짝이 없다

수량도 부족하다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식단이라고 하지만 절대 그럴게볼수 없는게 현실이다.

물품 품목과 수량을 늘려서 정말 아이들을 위한 식단을 연구해야한다.

아이들이 굶지 않고 편의점에서 자유롭게 먹는데 유해하지않는 품목의 선정과 수량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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