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반토막 사건 파국인가 반감기인가 국내가격 4천300만원대로 지난 8천만원에서 부터 하락

 

비트코인으로 몇천 몇억 몇십억을 주변에서 벌었다고 자랑 하는 분들 이 많죠.

과연 비트코인 이대로 유지 될까요?

이번주 상황 보니 반토막으로 현재 진행형으로 2021.6.5(토)일자 기준으로 보입니다.

 

현재 진행형이란 반토막인 4천만원대에서 더 하락 할수도 있고, 다시 상승곡선을 갈 수도 있다는 것이죠

하지만 잠깐 다시 상승했다고 곤두박질 쳐서 구매자들에게 피해를 주기 않게 하기 위해 정부가

각종 규제 카드를 슬슬 만지작 거리고 있죠.

 

국제적 추세는 중국이 대놓고 가상화폐에 대한 부정적 내용을 계속 얘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중국은 비트코인 말고 자체 가상화폐를 공산당 당국이 직접 발행할 계획으로 비트코인의 규제는 더욱더

철저하게 철퇴를 가할 것 같아요

 

중국이 미국의 달러를 겨냥해서 국제 유통 지폐의 달러화를 중국의 일대일로 사업을 통해 위안화로 국제화폐로 사용되게끔 전환 투자 사업을 열심히 하고 있죠.

미국이 이에 굉장히 못 마땅해 하고 있는게 사실인거죠. 미국의 가장 최고의 수출품인 '달러'에 중국이 도전을 하는 것이니까요.

아무튼 이만큼 중국의 경제대국으로서의 위상은 점점 높아가는데 이러한 중국이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규제를 강하게 하니 사실 비트코인 가상화폐의 전망은 그리 밝다고는 보기 어려울 듯 보입니다.

 

투자는 각자 본인의 생각과 노하우 의지로 하는 것이기에 판단은 투자자의 몫입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의 잘못된 투자를 통해 추락하는 젊은층과 중장년,노년층의 파국의 타격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나서서 규제를 하는 것도 지지를 해 주어야 합니다.

지난달 8천만원 대에서 지금 4천만원대로 비트코인이 가격이 반토막되어 반감기라고 하지만 더 떨어져서 투자자들에게 회생 불가능의 사퇴를 준다면 제 2의 IMF도 올수 있음을 정부는 간과 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내년 대선이 있어서 정치인들 여당이든 야당이든 휩게 비트코인 가상화폐에 대한 규제관련 패를 호주머니에서 만지작만 거리지 쉽게 가상화폐 규제정책 법률입법을 내 놓고 있지 못하는 상태 입니다.

 

이런 상황을 본다면 올해 12월까지는 비트코인의 가격이 4천만원대에서 약간 중반기에 살짝 올랐다가 12월 지나면서 쭉쭉 빠질것 같다는 예상을 조심 스럽게 해 봅니다.

 

현재 대한민국 정부도 정부주도 중앙은행을 통해 가상화폐 사이버머니 를 준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반토막 4천만원대 현재! 여러분은 이 상태가 파국으로 계속 하락할 것으로 보십니까 아니면 비트코인 전문가들의 말대로 반감기라고 보시나요?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