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 노스트라다무스 2021년 한번 볼까요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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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 - 타로 이태원 제인 선생님

예언 노스트라다무스 2021년 한번 볼까요 궁금하신가요

예언 노스트라다무스 2021년 한번 볼까요 궁금하신가요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집 저의 예지중지 소장본 모처럼 꺼내서 한번 읽어 보고 2021년 예언 궁굼하신 분들 위해

포스팅해 봅니다.

21세기 대예언 노스트라다무스 마리오리딩 지음 / 조은경 옮김 한번 볼까요?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의 특징은 4대 서사시 방식으로 되어 있답니다.

2021년 예언 시작합니다.

&테러리스트의 남프랑스 공격

2021년 해석을 보면

세척의 낮게 깔린 배가 아그드 항으로 들어오니

감염된 이교도들과 병원균을 싣고 있습니다.

큰 일들이 벌어질 것이니

백 만의 영혼이 죽고, 세 번째 아치의 다리가 무너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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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이 좀 되시나요?~~~~~~~~~~~~~~~~~~~~~

좀 더 자세히 설명을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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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네가지 뜻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둔다면, 이 사행시에서 흥미로운 재담을느낄 수 있습니다. 즉, 선교, 다리아래로 지나는 많은 양의 물,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고유의 다리' 그리고 비유적인 의미의 다리다. 더불어 갑판이 잇는 배를 말할때, 1행에서 언급된 기다랗고 납작한 배와 모양이 비슷합니다. 도한 pont 는 교황의 줄임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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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프랑스의 고유의 세개의 탑이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누가 보아도 간단한 사행시를 통해 노스트라다무스가 얼마나 많은 의미를 전달하고 있는지 알 수 있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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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 - 타로 이태원 제인 선생님

그러나 그의 재담을 풀어내기 위해 우리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한가지 분명한 점이 있습니다. 프랑스의 지중해 연안이 전염병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 테러 공격을 받습니다. 4행에서 언급된 다리는 모든 이슬람교도가 재생으로 향하는 그들의 과정에서 건너야 하는 시련의 다리인 알 세라트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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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의 너비는 고작 언월도의 날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 독실한 신자들은 안전하게 건널 수 있지만 죄인들은 난간으로 떨어져버리고 말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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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4행을 읽어 보면 지나친 확대 해석이 아님을 확신하게 됩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적에게 병원균을 퍼뜨리는 행위는 그것을 돕는 모든 이슬람교도를 죄인으로 만들고, 결국 알 세라트에 지나치게 부담이 되어 세 번째 아치 지점에서 무너지게 된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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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 - 타로 충주 루나 선생님

요 약

생화학적 병원균을 지니고 있는 무분별한 극단주의자들이 프랑스의 아그드 항구를 공격합니다.

지켜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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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예언

새로운 섬의 탄생

깊이 파묻힌 백토가 바위로 스며드니

바위가 심연에서 우유처럼 솟아 오릅니다

사람들은 이유없이 두려워 어찌할 바를 모르니

이 땅의 중심에 있는 흙을 몰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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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을 좀 구체적으로 예언을 적어 볼까요

우유처럼 솟아오르는 바위 의 이미지는 아이슬란드 남부 해안의 섬으로, 베스트만나에이야르 근처에서 1963년 11월15일에 자연발생적으로 생선된 쉬르체이 섬을 생각나게 합니다. 이때 재와 돌과 숯덩이가 3백 미터 상공으로 치솟아 지옥의 불을 연상케 했으며, 그 후로도 6개월동안 바다 위에 머물며 시야를 가렸습니다. 때때로 재의 기둥은 9천 미터 높이까지 차올라 멀리 아이슬란드의 수도인 레이캬비크에서도 보일 정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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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활동은 대양 아래에서는 흔한 현상이어서 발생 지역을 예상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노스트라다무스는 이 사행시에서 상당히 원시적인 모습으로 그 배경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서양인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환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는 북한 또는 인도네이사의 군도 아니면 쿠바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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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을 요약해 본다면

세계의 어느 곳, 서구 세계의 출입이 여전히 금지되고 있는 지역의 바다 밑 화산 활동으로 새로운 섬이 탄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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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 - 타로 충주 루나 선생님

2021년 예언 해리 왕자의 부계 한번 볼까요?

왕의 분노로, 더 작은 사람이 중책을 맡습니다

그에게 보석이 주어질 때 상처를 입으니

아버지는 아들의 신분을 상승시키고 싶어 합니다.

한때 페르시아의 사제가 그랬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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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의 4행시를 좀 더 구체적으로 해석해 볼까요?

페르시아의 사제들이 한때 한 일이 무엇일까요? 노스트라다무스가 언급한 사제는 가우마타일 것입니다. 방종한 캄비세스 왕이 그의 출정 중에 동생 바르디야에게 섭정을 맡기고자 했으나 불현듯 생각을 바꿔 동생을 비밀리에 살해하라는 명을 내렸습니다. 왕위를 영원히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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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캄비세스는 출정 중에 입은 상처로 서서히 죽어갑니다.

캄비세스의 사망 소식을 듣고, 바르디야를 살해하는 데 가담했던 가우마타 사제는 교묘하게 바르디야로 사칭하고 죽은 왕을 대신하여 7개월 동안을 거뜬히 통치했습니다. 다리우스와 캄비세스의 조신들이 이를 간파하지 못했다면 그는 영원히 왕으로 행세했을 것입니다. 왕족의 혈통이 아니었던 다리우스는 자신만의 왕국을 설립하려고 애썼습니다. 그 모든 일이 자신의 사람을 페르시아 왕좌에 앉히려는 목적으로 사제들이 수월하게 꾸민 계획이었음에 의구심을 품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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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 - 신점 수유 은영 선생님

이제 사행시 를 보면 영국 찰스 3세의 퇴위 의 내용을 보면, 이 모든 것이 매우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행시에서 함축하고 있는 것은, 윌리엄 왕자가 주목 받지 못하고 해리 왕자가 아버지를 이어 왕이 된다는 것입니다.

찰스 황태자와 다이애나 황태자비의 파혼으로 해리 왕자의 부계에 대한 진실이 자주 거론되고 있습니다.

해리가 찰스의 아들이 아니라면 그리고 그가 왕위를 계승 받는다면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사실로 판명됩니다.

2행의 보석이 주어진다 는 의미는 영국의 왕위를 계승한다는 의미이며, 2행의 meurtrir 는 상처를 받다 의 뜻으로 속임수에 대한 양심의 가책을 느낄 수 있다는 말을 듣기 좋게 표현한 것입니다.

그나머지는 이제 지나간 과거의(그들은 말이 없으니)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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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약 해 볼까요

해리 왕자는 윌리엄 왕자 대신 아버지(미래의 국왕 찰스 3세)로 부터 영국 통치자의 자격을 계승 받습니다. 해리 왕자의 부계의 진실성에 대해 방송매체들의 추측이 무성합니다.

2007년의 북한의 핵마찰을 마추었다고 유명 합니다. 하지만 2015년 미국의 첫여성대통령 힐러리 예언은 비켜 갔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911테러 부터 많이 마추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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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예언 !!

그래도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정확도를 많이 쳐 준다고 하니 유심히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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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 - 신점 수유 은영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