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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습관 손자병법 군형편 적을 이길 기회를 기다림 진정한 사업전략

올휴민트스토리 2021. 9. 2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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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전투 전

 

손자는 말했습니다. 옛날에 전쟁을 잘하는 사람은 먼저 적이 이기지 못하도록 한 다음에 적을 이길 수 있는 기회를 기다린다고 말입니다. 이기지 못하는 것은 자신에게 달려 있고 이기리 수 있는 것은 적에게 달려 있다고합니다.

 

그러므로 용병을 잘하는 장수는 적이 아군을 넘볼 기회를 주지 않게 할 수는 잇으나 아군이 반드시 적을 이기도록 보증할 수는 없답니다.

싸움은 무력으로 하는 것이라 생각하기 쉬우나 가장 중요한 요건은 태세 입니다. 옛날부터 싸움을 잘하는 사람의 전법을 살펴 보면 상대가 승리할 수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 놓는 것을 목표로 삼고 기다립니다.

준비가 충분히 갖추어지면 상대의 허점이 생기기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동시에 상대에게 허점을 들키지 않도록 태세를 잘 검토하여 어디서 불시에 적이 쳐들어와도 한 치의 허점이 없도록 합니다. 완전무결한 태세가 갖추어진 후에 비로소 싸워야 하는데 이러헌 준비가 없는 싸움은 패배가 쉽사리 예측됩니다.

 

이 태세 에는 무기나 방비, 병사의 배치뿐만 아니라 탄약의 보급로, 식량의 보급로, 도구의 정비 상태, 위아래의 의사소통등이 있습니다. 이쪽의 형태를 잘 정비하고 살핀 후 상대를 충분히 조사합니다.

두 조건을 비교하고 검토하는 것이 끝났다고 해서 실전에 들어가는 것은 위험합니다.

허점이 생길때 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하여 균형이 무너지고 이쪽에 상황이 유리하게 흘러간다고 판단되면 싸움을 시작합니다.

 

상대가 승리할 수 없다면 그것은 이쪽의 태세가 완전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이쪽이 승리할 수 있다면 그것은 상대의 태세에 허술한 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적이 이길 수 없도록 태세를 갖추는 것은 비교적 쉬운 일이나 상대를 공격하고 그것이 반드시 승리에 도달할 수 있게 하는 일은 매우 어렵습니다.

아무리 싸움에 능한 자라 하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아군의 수비 태세가 튼튼해 적의 침략에도 방어할 자신이 있어야 공격할 수 있지만 수비가 완벽하다고 하여 공격하여 승리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손무는 전쟁은 부득이한 경우에 하는 최후의 수단임을 주장하였습니다.

 

적을 굴복 시키는 최선의 방법은 싸움을 벌이지 않고 승리를 거두는 법입니다.

어쩔 수 없이 싸워야 할 때도 무작정 싸움을 벌여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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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빈틈이 보일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적에게 빈틈이 보이면 그곳을 찌르고 집중적으로 공격해야 합니다.

기회가 오기 전에 경솔하게 싸움을 걸어서는 안 되지만 기회가 찾아왔을 때 때를 놓쳐서는 더욱 안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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