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을 높이는 운동 코로나 시대 극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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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 - 신점 경남 김해 철산 선생님

 

책 <면역습관>의 저자이자 외과 전문의로 15년간 암 수술을 해온

이병욱 박사가 강조하는 면역 제1원칙은 운동입니다.

그 중 걷기를 최고의 운동으로 꼽습니다.

왜 걷기운동과 면역이 관련 있는지 한번 파헤쳐봅니다.

 

면역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 입니다.

운동이 면역력을 높인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앞에 포스팅에서 언급 했듯이 물과 건강기능식품등을 통해

섭취해서 내 몸 면역을 올리는 방법과 운동이 있죠.

 

여기서는 내 몸 면역력을 올리는데 필요한

운동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려 합니다.

 

우리 몸속에서 열을 가장 많이 생성하는 기관이 바로 근육 입니다.

운동은 바로 이 근육을 직접 사용하게 해 체온을 높이고 혈액 순환을 돕습니다.

또한 몸의 상비군인 백혈구의 활동을 도와 결과적으로 면역력을 높입니다.

 

책 <면역습관>의 저자이자 외과 전문의로 15년간 암 수술을 해온 이병욱 박사가

강조하는 면역 제1원칙은 운동 입니다. 그 중 걷기를 가장 효과 적인 운동으로 꼽습니다.

면역력 올리는 운동 바로

걷기운동을 제1원칙의 운동으로 강조

면역습관 이병욱 박사 저서

 

걷기로 운동 효과를 기대하고 싶다면 매일

적어도 1만 보는 걸어야 한다고

책에서는 말을 힙니다.

 

걷기운동은 동의 합니다. 하지만 사실 예전 포스팅 글에서도 언급을 드렸지만

1만보는 일본의 상술에서 나온 것이고 실제 7천보만 걸어도

걷기운동 상승효과는 있다고 합니다. 참조하세요.

 

하지만 운동을 갓 시작한 경우라면 하루 7천보~만보 씩

걷기전에 30분정도 꾸준히 걸으며 먼저 체력을 키워야 합니다.

 

걸을 때는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운동 효과가 큽니다.

올바르게 걷기운동 효과가 크게 걷는 요령을 알려 드립니다.

 

한번 순차적으로 읽으며 면역력을 높이는 운동법 따라해 보세요.

 

등을 곧게 펴고 목과 어깨, 허리가 일직선이 되도록 한 다음,

턱은 몸 쪽으로 가볍게 당기고 배에 힘을 준 상태로 걷습니다.

 

걸을 때 허리가 틀어지지 않도록 하고,

시선은 20~30m 앞을 주시하는 게 좋습니다.

 

양발 모양은 되도록 11자가 되게 하고,

보폭은 자신의 키에서 1m를 뺀 정도가 적당합니다.

 

몸 상태에 맞게 강도(걷는 속도 및 시간)를 높여가면 됩니다.

걷기운동 스피드는 자신의 체력에 맞추면서,

평소 걸음보다 조금 빨리 걷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이병욱 박사는 하루 30분 시간을 별도로 잡아서

걷기운동을 하는게 힘든 자영업자나 직장인들이 있을 경우

 

“일하는 틈틈이 스트레칭이나 맨손 체조를 해도 되고,

출퇴근 때 자전거를 타는 방법도 좋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중요한 것은 하루 30분을 걷기운동하든 스트레칭,맨손체조를 하든

일하는 사이사이 면역역을 높이기 위한 움직임 즉 운동이 중요한 것입니다.

 

또한 평소에 운동을 거의 하지 않았거나 체력이 떨어진 상태라면

먼저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도록 손과 발, 귀 등을 만져주는

가벼운 마사지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

 

손등을 밀어 자극하거나 손가락을 잡아당기고,

발바닥을 쓰다듬거나 두들기는 행동이 혈액 순환을 개선합니다.

 

면역 세포는 주로 림프절을 따라 분포하고 이동합니다.

그래서 림프절을 자주 마사지하면 혈액과 림프 흐름이 좋아지고 신진대사도 원활해집니다.

 

목 주변과 귀 아래, 겨드랑이, 쇄골 바깥쪽, 복부, 사타구니 등을 가볍게 자주 마사지해 주세요.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주거나 손바닥으로 쓸어주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습니다.

 

걷기운동 외에 혈액순환을 위해 손등,발바닥,겨드랑이등 맛사지 하는 요령도 한번 알려 드렸네요

 

면역력을 높이는 운동 걷기 운동을 하루 7천~1만보 실천 하셔서

코로나19바이러스로 부터 내몸을 1차적을 방어하는 건강한

삶 영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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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 - 신점 경남 김해 철산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