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휴민트 건강정보] 환절기 피부관리 꿀팁 12가지 뷰티 케어 정보 알아봅니다

2021. 11. 4. 18:02건강칼럼(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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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 - 신점 부산 동래 신화 선생님

자타공인 도가의 적통 | ;“일반적인 점사나 공수와는 다르죠.” ;선

chunmyung.com

 

 

면봉으로 귀를 파면 안돼는 이유를 알려 드릴게요. 아름다움을 위한 사소한 습관 귀에서 부터 시작 된답니다.

아름다운 자연미인이 되기 위한 헬스케어 습관 알아 봅니다.

 

혹시 뜨거운 물로 오래 샤워를 하세요? 페디큐어 받기 전에 다리 면도를 하시는지요? 커피를 마신 직후 이를 닦으시나요? 이런 습관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제 생각을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 미용과 건강을 위해 도움이 안되는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미국 건강 미디어 '웹엠디 닷컴'에서 건강과 뷰티 케어와 관련해 피해야 할 실수를 소개했습니다. 정보를 한번 공개 하고 공유해 봅니다.

 

 

 

1. 커피 마신 후 양치질을 한다 문제되는 이유

 

커피, 탄산음료, 과일 주스에 들어있는 산성의 ph산도나 설탕은 치아의 겉표면인 에나멜을 상하게 합니다. 양치질한후에 치아가 반착 거리는 성분이 에나멜성분이라 보시면 됩니다. 양치질 외에 음료를 마신 직후 양치질도 권장하지 않습니다. 산성 음식이나 음료를 마신 즉시 이를 닦으면 약한 에나멜을 제거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대신 물로 잘 헹군 뒤 적어도 한 시간 후 양치질을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더 좋은 방법은 커피를 마시기 전에 양치질을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2. 술 마실 때 물을 마셔주어야 합니다.

 

적포도주는 치아를 자극합니다. 백포도주도 산과 타닌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법랑질을 손상시키고 치아를 변색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알콜은 입을 건조하게 하는데, 이것은 산과 박테리아를 씻어낼 침이 적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치아 보호와 변색 예방을 위해 한 잔 마실 때마다 물로 입을 헹구세요.

 

 

 

3. 머리를 물로 적신후 수영하세요.

 

수영장 물은 머리카락을 손상시키고 변색시키는 화학물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머리카락을 마른 스폰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수영하기 전에 일단 머리를 물에 적시면 나쁜 물질을 덜 흡수합니다. 그리고 생활속 꿀팁은 수영장에서 나오는 즉시 머리를 감는게 좋습니다.

 

 

 

4. 머리를 너무 자주 혹은 드물게 감으세요.

 

샴푸는 두피의 천연 오일을 제거합니다. 너무 자주 감으면 머리카락이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머리카락이 가는 생머리의 경우 기름과 때가 쌓이면 날마다 샴푸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2~3일에 한번씩 샴푸를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머리카락이 굵거나 곱슬머리인 사람은 며칠 혹은 일주일까지 간격을 둘 수 있습니다. 매우 좋은 머리결을 가진 사람들은 한 달에 한두 번 감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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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귀지를 면봉으로 청소하지 마세요 .

 

기분은 좋을지 몰라도 면봉은 실제로 귀지를 더 깊이 밀어 넣습니다. 고막이나 청각을 돕는 작은 뼈를 손상시킬 수도 있습니다. 사실 귀지는 따로 청소할 필요가 없습니다.

몸에서 스스로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귀가 꽉 차거나, 울림같은 것이 들리거나, 듣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면 병원에 가서 안전하게 제거해야 합니다.

 

 

 

6. 땀 때문에 탈취제를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탈취제는 냄새를 덮어줍니다. 하지만 끈적끈적하고 땀이 찬 겨드랑이에는 땀 억제제가 필요합니다. 손바닥에 땀이 날 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7. 페디큐어 하기 전에 24시간 전에는 면도를 하지마세요.

 

다른 사람앞에서 털 많은 다리를 보여주기 싫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면도 직후 피부에 생긴 작은 상처에 족욕시 박테리아가 침입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감염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페디큐어 하기 최소 24시간 전에는 면도를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8. 면도날을 제때 교체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무딘 면도기를 사용하면, 같은 부위를 여러 번 깍아야 합니다. 이로 인해 피부에 혹, 발진, 자극,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작은 상처가 생길 수 있습니다. 대략 5~7회 사용하거나, 제대로 면도가 되지 않아서 같은 부위를 여러 번 면도하는 경우라면 면도날을 바꿀 때라는 신호입니다.

 

 

 

 

9. 김이 모락모락 나는 샤워장에서 오래 머물지 마세요.

 

뜨거운 물은 피부를 건조하게 합니다. 피부가 거칠어 지죠. 특히 습진이 있다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뜨거운물로 샤워와 목욕 하는 것을 피하고 온수로 씻는게 좋습니다. 욕실에서 나왔을 때 피부가 빨갛거나 따뜻하게 느낀다면 온도가 너무 높다는 뜻입니다.

 

 

 

10. 얼굴을 박박 문지르지 마세요.

 

때를 벗기려고 얼굴을 수건으로 문지를 필요는 없습니다. 손끝으로 피부를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부드러운 클렌저로 자연스럽게 씻어 내세요. 알코올이나 연마성분이 있는 클렌저는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11. 스킨케어 제품을 과도하게 사용하지 마세요.

 

피부과 전문의들은 필수품으로 부드러운 세안제, 보습제, 자외선 차단제(SPF 30 이상)를 꼽습니다. 과도한 피부 미용 제품이 되레 피부를 자극할 수 있다고 합니다.

 

 

 

12. 민감한 부위에 강한 비누를 사용하지 마세요.

 

생식기 주변은 매우 민감해 향이나 방부제가 든 독한 비누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칫 박테리아의 균형을 깨뜨릴 수 있기 때문이죠. 질세정제, 향기 나는 물티슈, 질 탈취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일 순하고 향이 없는 비누로 부드럽게 닦아주면 충분합니다.

 

피부관리 잘하셔서 건조한 늦가을 환절기 위드코로나 시대 잘 극복하시는 피부미인, 피부쾌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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