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적중 과연 미국의 패권 우크라이나전쟁으로 강화 될까 올해도 전쟁의 연속성 예언

2022. 8. 20. 14:59사주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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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 - 타로 건대 이젤 선생님

카드의 한계를 넘어서는 통찰 리딩 | ;“타로의 완성은 리딩을 통한 예측입니다.”

chunmyung.com

 

 

노스트라다무스 2022년 예언이 맞을 까요. 예언서는 4행시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훗날 해석하는데 약간의 모호성도 있지만 그래도 현시대와 앞으로 다가올 시대를 예언 해 보는데는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글을 올려 봅니다.

현재 유럽에서 일어나고 있는 우크라이나 와 러시아의 전쟁 사태에 대한 올해 2022년 현 시점에 대한 예언으로

비추엉 보면 앞으로 일어날 일이 어떻게 예언되어 있는지 알아 볼 수 있는 좋은 내용인 듯 합니다.

2022년 예언이 궁금 하시죠!!

자 이제 올해의 노스트라무스 예언2022년 내용을 풀어 봅니다.

제 목 : 불쌍한 베비스 경

출처 :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집

2022년

날짜

사행시

2장 22절 ( 2/22)

아스카프 캠프가 유럽을 떠나

수중의 섬에서 재편성 된다.

달튼 함대가 우여곡절을 겪으니

새로운 세상의 중심이 더 큰 목소리로

이를 대신한다.

전문가들의 공통된 예언풀이

이중적인 의미를 담고 있지 않고

아스카프와 달튼 같은

이해하기 쉽고 기분 좋은 말들로 가득차

있어서 주석가들이 좋아하는 사행시입니다.

대부분 달튼이라 함은

나토 집단으로 비약하는 반면에,

어떤 이들은 '목적없음' 또는

'신중하지 못함' 이라는 뜻인

그리스어라는 것에 무게를 둡니다.

 

 
 

캠프 역시 흥미진진한 수수께끼로

'부대'

'학자들의휴가'

'통통하게 살이 오른 가축'

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캠프'를 의미 할 수도 있습니다.

 
나토의 결집력...영국 근해 접근 '러시아 함대' 격퇴 VIDEO: Royal Navy scrambles to intercept fleet of NINE Russian warships spotted in waters close to UK

<출처:뉴스기사 2020년8월에도 영국 근해 나토와 러시아 접전기사 참조/ 예정된 서방진출 러시아의 야욕사례>

이 책의 주석가는 노스트라다무스가 아스카파트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일부러 아스캠프 와 파티라를 분리해서

썼다고 추측합니다.

아스카파트는 키가 9미터나 되는 거인으로

(두눈 사이가 30센티미터나 됨)

 

사우샘프턴의

'베비스 경'을 정복하고

그와 그의 부인, 말을 한꺼번에

한쪽 옆구리에 끼고 데려갔습니다.(세익스피어의 헨리 6세 2부 2막 3장 참조)

원래는 뵈브 도톤느로 알려져 있는 이 유명한

13세기 앵글로노르망(프랑스)의 무훈의시는 여러 차례의

변형을 거쳐 돈 키호테가 되었고

노스트라다무스시대에 많이 읽혔습니다.

이 사행시가 영국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은 노스트라다무스가 습관적으로 영국 제도의

이미지에 대해

수중의 섬 = 영국 제도

라는 표현을 쓴 것에서 더욱 확실해지며,

날짜 인덱스 1/21-2021

'새로운 섬의 탄생'과

영국왕실에 대한 사행시 시리즈 10/21 , 6/72

그리고 특히 섬의 이미지가 다시

떠오르는 10/22 를 보면

 
 

이 사행시들이 연결되어 있지 않다고

추측하는 것이 오히려 어떤 면에서는 터무니 없습니다.

조금무리해서 '달튼'은 '다론'을 잘못 쓴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는 옛 프랑스어로 '다론"이란

'상인'을 의미하는 별칭입니다.

 
 
 

그리고 이는 분명히 물이 새어드는

배를 끌고 바다로 나가는 새무얼 애덤스의

'상인의 민족'(즉, 영국 사람)

에 대한 명쾌한 이미지를 떠울리게 합니다.

새뮤얼 애덤스와의 연결이 터무니 없다고 생각됩니까?

그렇다면 이 사행시의 마지막 행 보시면

영국에 이어 탁월한 세계의 권력자가 되어 한때

괴물 아스카파트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미국(새로운 탁월한 세계의 권력국가)

를 언급한다고 보는 것이 깔끔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사우 샘프턴의 불쌍한 베비스 경은

예상하기가 어렵습니다.

 
 
 
 

요 약

노스트라다무스는 새로운 대제국, 즉 미국의 힘을 내다봅니다.

그리고, 결국은 그 힘을 넘겨주게 될

옛 제국 영국과 미국을 비교합니다.

노스트라다무스 그의 비교는

미국의 입장에서는 찬사가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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