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이란 무엇인가?

간단하고 쉽게 얘기하면, 뇨->즉, 소변으로  당->즉,포도당이 혈액에서 과잉돼서 소변으로 흘러 나오는 것을 '당뇨'라 말한다.

당뇨는 엄연히 말해서 병은 아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가져가는 것일 뿐이지, 당뇨병으로 인해서 사람이 죽지는 않는다. 즉, 엄연히 말해서 당뇨병은 병이 아니라 그냥 당뇨로 표기하는 것이 많다.

그런데, 왜 사람들이 당뇨를 당뇨병으로 표기 하면서 주의를 당부하는가를 잘 살펴 봐야 한다.

당뇨병은 그 자체로는 죽지 않는다.  다만 합병증이 무서운 것이다.

당뇨는 혈당 관리를 잘만 관리해 주면, 장수 할 수 있다.

그러나, 혈당관리를 잘 못하는 당뇨환자는 합병증으로 인해 질환이 발생한다.

대표적인 합병증으로 괴저병,고혈압,심근경색,뇌졸중,협심증등이 있다.

합병증만 주의 하면 된다. 하지만 그것이 쉽지 않다. 혈액속의 혈당(포도당)의 수치를 잘 관리 해야 하는 데 이것을 관리하기가 어렵다.

식이요법을 통해  음식을 조절해야 하며, 여러가지 어려운 점이 많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물에서 그 해답을 찾고 있다. 물은 어짜피 생명유지를 위해 마셔야 하는데, 이왕 먹는물, 기능성을 띄며, 질환예방에 도움이 되는 물을 먹자 해서 나온 것이 바로 '알칼리이온수기'인 것이다.

알칼리이온수기는 세가지 종류의 물이 나온다.

병원약을 드시는 정수물

건강기능식품이나 한약같이 알칼리성을 띄는 제품과 같이 먹는 알칼리이온수

피부 당뇨 괴저나 무좀등의 피부에 살균력이 있고, 탄력있는 피부에 도움이 되는 산성이온수

이렇게 3종류의 물이 나온다.

당뇨에도 좋은 이유는 내 몸에 가장 가까운물! 알칼리이온수가 나오므로, 혈액의 혈당관리에 많은 도움을 준다.

당뇨에 알칼리이온수는 물문자가 작아 혈액속에 과잉되어 떠다는 포도당을 일반물에 비해 2배 정도 빠르게 분해하여 에너지가 필요한 세포로 보내거나, 과잉된 포도당은 분해해서 배출하여 혈액속의 혈당을 정상치의 범주로 가져다 준다.

알칼리이온수기를 잘 사용해서 당뇨병 없는 대한민국,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

국가의 의료보험료 지급의 세금도 아껴 부강한 나라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