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약속이 많은 계절!!!!~~~~~~~~

우리는 술을 마시고, 숙취해소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

그래야 다음날 정상근무를 할때 또는 집에서 휴식을 취할때 정상패턴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먼저 알면 숙취해소 방법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술에는 알콜성분이 있다.

이것이 바로 술을 약간 마셨을때 기분좋게 하고, 피로를 풀어주는 반면에, 많은 양을 마시거나, 자주 마심으로 인해 중독이 되면, 알콜중독으로 간과 신장(콩팥)이 망가진다.

술의 알콜성분에는 아세트산과 아세트알데히드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숙취와 두통등을 일으킨다.

아세트알데히드라는 산성노폐물을 인체내에서 최대한 빨리 간을 통해 해독시켜서 몸 밖으로 내보내야 숙취로 부터 해방 될 수 있다.

사람에 따라 간의 해독력에 차이가 있어, 어떤사람은 한잔만 마셔도, 술이 취하고, 어떤 사람은 소주 한병을 마셔도 멀쩡히 취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이것은 간의 해독력의 차이인데, 간의 해독력이 강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알콜의 산성노폐물인 아세트산과 아세트알데히드 성분을 빨리 분해시키는 ' 글루타치온'이라는 효소가 많다.

유전적으로 이성분이 많은 사람은 술을 마셔도 쉽게 취하지 않는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은 한잔만 마셔도 쉽게 취한다.

하지만, 숙취에 차이는 있겠지만, 술에는 장사없다.라는 옛 속담이 있듯이 적정 음주가 중요하고, 모두다 술을 과하게 마셨을 때는 숙취에 시달린다.

숙취해소를 위해서는 간에 특징도 있겠지만, 숙취를 일으키는 독소를 내 몸속에서 빨리 배출 시키느냐에 따라 숙취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다.

알칼리이온수가 바로 물 분자 구조가 작아 흡수가 빨라서 술의 독소 성분을 일반물에 비해 2배 빨리 배출 시킬 수 있다.

몸속에 알콜성분의 독소를 오래 머물지 않게하면서 빨리 배출 함으로 인해 숙취해소에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