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콩팥)질환 개선에 도움이 되는 알칼리이온수기

2021. 6. 13. 08:51건강칼럼(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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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체에서 신장(콩팥)이 하는 역할이 인체의 노폐물을 걸러 소변으로 배출하는 필터링을 하는 것이다.

신장 즉, 콩팥이 고장나면 몸이 붓는데 이는 콩팥에서 노폐물을 제대로 걸러 주지 못해 배출이 안 되어 인체가 붓는 것이다.

신장질환의 대표적인 신장결석을 보면, 신장결석 환자는 칼슘의 섭취를 일반인에 비해 적게 먹어야 한다. 그 일반칼슘이 결석으로 쌓여 신장결석을 일으킨다.

 

우리가 여기서 잘 알고 넘어가야 할 것이, 칼슘은 결석을 일으키는 일반칼슘과, 결석을 일으키지 않으면서 신장(콩팥)세포에 도움을 주는 이온칼슘으로 나눠진다.

 

쉽게 얘기하자면, 식품을 예로 들면, 멸치에는 우리가 잘 알듯이 칼슘이 있다. 여기서 인체의 혈액에 녹아 흡수가 되는 이온칼슘의 양이

 10%정도 되고 나머지 90%가 결석을 일으킬수 있는 일반칼슘으로 보면 된다.

 

바로 부작용이 없으면서 이온칼슘이 99%로 구성되어 있는 알칼리이온수가 바로 신장(콩팥)질환을 개선 시킬수 있는 제품이다.

 

많은 사람들이 연구를 하지 않고 잘못된 인식으로 알칼리이온수에 칼슘이 일반물에 비해 2배이상 많이 있어서, 결석이 생길 수 있다고 얘기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다시한번 애기하려고 한다. 즉, 알칼리이온수의 칼슘은 인체내 흡수가 되고 혈액에 99% 녹는 '이온칼슘'이다. '이온칼슘'으로 알칼리이온수는 구성이 되어 있어서 일반칼슘이 유할 할 수 있는 결석이 전혀 발생되지 않는다.

 

오히려, 신장(콩팥)질환에 알칼리이온수는 도움이 된다.

흡수가 되는 이온칼슘이 많아서 결석이 생기지 않고, 혈액과 신장에 칼슘으로서의 역할 즉, 혈액의 산성화방지 및 신장노폐물의 배출등을 담당하고, 물분자 구조가 작아서 신장질환 환자의 신장(콩팥)에 흡수가 잘되어 무리를 주지 않는다.

 

 

제품에 대한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다. 다만, 신장(콩팥)질환이 알칼리이온수를 마시고 악화되었다거나, 부작용이 있다는 사례는 없다는 것이고, 일본과 우리나라의 사례 및 논문을 보면 좋아 졌다는 사례는 많다는 것이다.

건강은 건강할 때 예방 하고 점검하는 것이 의료보험비의 국가 재정악화를 막을 수 있고, 국민복지 건강증진을 위해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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