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10. 16:22ㆍ건강칼럼(건강정보)
천명 - 타로 충주 루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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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면역력이 떨어졌음을 알려주는 신호 4가지
어떤 질병이든 면역력이 강해야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가 만연하는 요즘에도 면역력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면역력 저하의 신호를 잘 알아차리고,
그에 맞는 대처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 몸의 면역력이 떨어졌음을 알려주는 신호 4가지를 알아봅니다.
몸 여기저기 염증이 생긴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몸에 침투하거나,
더욱 번성하면서 다양한 염증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헤르페스성구내염’입니다.
헤르페스성 구내염은 헤르페스바이러스 보유자가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생깁니다.
입술 주위에 2~3mm 작은 수포가 여러개 나타나면 의심합니다.
‘봉와직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봉와직염은 피부 아래 조직에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세균이 침투해
발생하는 염증성질환입니다. 피부가 빨개지고 누르면 아픕니다.
다리나 발에 주로 생깁니다.
천명 - 타로 중랑 루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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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개진 피부에 물집이 생기고 이후 고름이 터져 나오기도 합니다.
여성은 ‘질염’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질에는 원래 균이 많이 살고 있지만, 평소에는 특별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젖산균같이 질 내부를 약산성으로 유지시켜 병균에 맞설 수 있도록 해주는
유익균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유익균이 감소하고 곰팡이나
트리코모나스 같은 유해균이 많아지면서 질염이 발생합니다.
감기에 잘 걸리고, 한번 걸리면 쉽게 낫지 않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바이러스가 몸에 쉽게 침투합니다.
따라서 감기에 쉽게 걸리고 증상도 심합니다.
보통 감기에 걸려도 미열, 콧물, 기침 등의 증상이 3~4일 지속되다 사라집니다.
하지만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면 증상이 이보다 오래 지속되고 고열이 날 수도 있습니다.
배탈이 자주 난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위장관으로 들어온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기능이 떨어집니다.
또 장내 유해균이 많아지면서 내부 염증을 유발할 위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음식을 먹은 후 복통이 생기고 설사를 하는 증상이 지속되면 면역력 저하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대상포진이 발생한다
대상포진은 어렸을 때 몸에 침투해 숨어 있던 수두바이러스가 다시 활동해
물집·발진(피부가 붉어지며 염증 생기는 것)·근육통 등을 유발하는 병입니다.
수두 바이러스는 수십 년 이상 증상 없이 숨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를
틈타 갑자기 활동합니다. 피부에 물집이나 붉은 띠가 생기면 의심해봐야 합니다.
증상은 몸 어디든 나타날 수 있으며, 72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제등의 약물로
치료를 시작해야 잘 낫습니다.
천명 - 타로 이태원 제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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