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28. 13:04ㆍ건강칼럼(건강정보)
천명 - 타로 전라 광주 제니 선생님
늘 당신 곁에 있겠습니다 | ;“항상 명확한 결론과 논리를 뒷받침하는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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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시대 !
코로나바이러스 로 인한 감염에 의해 확진자, 중증환자, 사망자 이렇게 돌파 되며 발생을 하고 있죠.
바이러스와 세균은 외부에서 침입해 들어 옵니다.
그럼 이것을 막고 방어하는 인체내 역할이 바로 면역 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내몸을 침투하는 것을 도둑과 경찰과 집에 빗대어 설명하면 좋을 듯 해서 풀어 봅니다.
설명해 보면 코로나바이러스는 도둑이고, 집은 내몸이라 생각하시면 되고, 집을 지키는 경찰이 바로 면역계 입니다.
이 면역계를 강화 함으로 인해 내 몸에 침투하려는 바이러스와 세균을 막아 내는 것이죠.
내 몸 면역력이 강하면 코로나바이러스도 잘 침투를 못 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너도나도 면역을 증강시키기 위해 장에 좋은 유산균이나 홍삼 알로에 등 면역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을 찾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건강기능식품도 제대로 알고 먹기 하면 전혀 우려할 만한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맹신 이나 불신이 즉 좌우가 너무 심해서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경향이 있어 정리 한번 해 봅니다.
건강기능식품은 말 그대로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을 가진 식품 입니다.
일반식품을 예를 들면 김치가 대표적이겠죠
건강기능식품도 일명 식품입니다. 한마디로 김치와 같은 것이죠
다만 기능성을 띄는 식품임으로 식약처의 허가를 합법적으로 안정되게 받은 회사 건강기능식품 제품을
섭취하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하죠!!
일반식품을 많이 먹는다고 인체 큰 문제가 발생하거나 질환이 온다던가 하는 경우가 없죠.
마찬가지로 기능식품도 김치와 같아서 많이먹거나 적게 먹어서 문제가 되는 것은 없답니다.
다만 김치와 같은 식품이면서 차이점은 기능성식품으로 기능성에 초점을 두어 식약처에서 허가한 섭취요령 방법을 잘 체크해셔서 드시면 도움이 된답니다.
비타민,홍삼,알로에,유산균제제등 건강기능식품의 종류가 많죠
표기사항을 잘 읽어 보시고 섭취하시면 좋답니다.
인체내 면역력을 상승 시키기 위해서는 내 몸의 텃밭을 근본을 아니 기본을 먼저 좋게 해야 합니다.
그것에 핵심은 바로 '물' 입니다.
인체 70%는 물입니다.
내가 어떤 물을 먹고 있느냐에 따라 내몸 상태가 면역력이 강해질수도 있고, 약해 질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건강기능식품을 또는 병원약을 잘 흡수하고 섭취하는데 거부감이 없을 수 있어요.
물은 미네랄이 풍부하고 수소함량이 높고, 알칼리성을 띄며, 흡수력이 빠른 물이 좋은 물이고 인체내
면역력을 올리는데 기본이 되는 신진대사의 발판이라고 봅니다.
인체에 내 몸속 물(혈액)의 상태는 ph 즉, 수소이온농도 는 ph7.35~7.45 약 7.5의 약알칼리성을 띕니다.
인체에 내 피부는 수소이온농도 약 ph5.5의 약산성을 띕니다.
한마디로 미네랄이 풍부한물 미역과 같은 알칼리성을 띄는 알칼리이온물(수)이 가장 적합하다고 사려 됩니다.
그리고 피부는 외부로 부터의 바이러스,세균을 막기위해 약산성을 띄므로, 온천을 가더라도 유황온천 같은 산성을 띄는 물의 온천을 다니는게 좋습니다.
생수를 마시더라도 미네랄이 많은 생수가 약알칼리성에 가깝고, 이러한 미네랄이 내몸을 구성하는 필수소량미네랄의 역할을 톡톡히 한답니다. 매일 꾸준히 마시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섭취가 되는 것이죠
미네랄이 풍부한 물을 마시라 말씀을 드렸는데 여기서 미네랄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분들도 있어 간단하게
설명해 드립니다.
미네랄은 여러분들이 실생활이나 인체공부를 하실때 들어 보신 칼슘,마그네숨,칼륨,철분 등을 말합니다.
인체 70%물 물 선택 잘하셔서 내몸을 만드시고 나머지 면역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을 채우셔서 코로나바이러스가 너무 강하면 어쩔수 없이 전염은 되겠지만 그래도 일말에 방어 희망이라도 키워 내 몸에서 막아 내려는 면역을
올리려면 물과 건강기능식품을 잘 선택하셔서 건강을 지키시는 계절이 되세요
지긋지긋하고 얄미운 코로나19 바이러스 빠른 백신 접종과 정부방역수칙을 잘 따르며 하루 빨리 극복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
천명 - 신점 경남 김해 철산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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