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풍수이야기 시신이 괴로워하면 후손도 고통온다

2021. 6. 3. 15:08일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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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풍수이야기 시신이 괴로워하면 후손도 고통온다

재미있는 풍수이야기 시신이 괴로워하면 후손도 고통온다

 

시신이 오행염에 들면 후손에게 그 영향이 어떻게 미치는가, 나무뿌리가 관 속에 들어가 있는 목염을 경험한 한 가톨릭 신자의 증언을 들어 보세요

이테레사의 딸 마리아는 중학교 3학년때 40도를 오르내리는 고열에 시달렸습니다.

큰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는 등 종합진단한 결과 아무이상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병원 저 병원은 물론 유명하다는 한의사에게서 비방의 한약재까지 써 봤으나 결과느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열병에 시달리면서도 고3을 열심히 공부해 명문대에 합격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수술을 해야 한다는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진단을 받고 어머니는 퇴원을 시키기로 결심했습니다.

처녀의 몸에 칼을 댈 수 는 없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수소문 끝에 신비의 추 하나로 우물, 집터 그리고 묘 자리 등을 잘 본다는 임응승 신부(노량진 성당)을 찾아가 딸의 병이 외부로 부터 왔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산소를 본 뒤 무덤밑에 수맥이 지나가고 무덤 양쪽에 있는 나무에서 뿌리가 묘 속에 침투해 들어갔으니 이장해야 마리아의 병이 낫는다는 충고를 받고 서둘렀습니다.

 

어렵사리 이장을 하게 된 마리아의 어머니 이테레사는 산역 상황을 이렇게 말합니다.

'떼를 걷고 무덤을 파 내려가 시어머니가 묻힌 관을 들어냈지요, 관뚜껑을 열어 보는 순간 너무도 어이없는 광경이 나타났습니다. 남편과 나는 너무 놀라 서로의 얼굴만 쳐다 보았습니다. 머리카락 같은 나무뿌리가 육탈된 유해를 뒤 덮어 시신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엉켜 있는게 아니겠어요!

 

이렇게 목염이 드는 무덤은 주위의 토질이 돌과 흙으로 반반씩 이워진 곳에 흔합니다.

즉 풍화작용이 덜 된 돌과 흙으로 형성된 땅, 잡지에 묘를 쓰면 관 안에 모근 이라는 콩나물뿌리 같은 것이 꽉차 있기도 하고 나무의 잔뿌리가 꽉 엉켜붙어 있기도 합니다. 이때 이장을 하기 위해 관 뚜껑을 열어 보면 두가지 현상이 생깁니다. 그 하나는 모근이 햇볕을 보면 녹아 없어지는경우이며 또 하나는 그 나무뿌리를 묘 주위에 던져 놓아도 오랫동안 마르지 않는 경우입니다.

 

그런데 묘 자리가 제대로 된 명당이면 나무뿌리가 관까지 뻗어 왔다가도 관을 감싸고만 있을뿐 관 속으로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명당은 시신을 어떤 경우든 완전하게보존해 줍니다.

https://chunmyu.ng/rJlfhE7RF

 

천명 - 신점 수유 은영 선생님

강북구 점술업계의 여왕 | “둘이 한 7년 동안 봤구나! 앞으로도 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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