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27. 20:44ㆍ건강칼럼(건강정보)
오늘의 계절 촉촉한 피부 원하세요 우유와 '이것' 함께 드시면 최고
딸기와 우유를 함께 먹으면 비타민C 흡수율이 높아져 피부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장마가 이어지고 있지만, 아침·저녁의 선선한 바람은 가을을 실감하게 한다. 가을엔 건조한 대기로 인해 피부도 건조해지기 마련이다. 거칠어진 피부를 촉촉하게 만드는 식품을 미리 알아본다.
딸기
딸기에는 비타민C가 매우 풍부하다. 무게가 같은 사과의 5배, 오렌지의 3배에 달하는 정도다. 비타민C는 피로나 스트레스가 쌓여 생기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피부가 거칠어지는 등 피부 노화 예방에 꼭 필요한 영양소다. 딸기를 우유와 함께 섭취하면, 우유의 칼슘이 비타민C의 흡수를 도와 효과가 더 좋아진다. 딸기를 으깨 팩으로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토마토
토마토에는 세포 혈관 벽을 튼튼하게 해 피부에 영양이 고르게 전해지도록 돕는 비타민P가 들어 있다. 우리 몸에 비타민H가 부족하면 비듬이나 피부 각질이 생기기도 하는데, 토마토에는 비타민H도 풍부하다. 특히 토마토의 주요 성분인 리코펜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도 한다. 실제 리코펜을 12주간 매일 섭취한 그룹의 피부 방어력이 대조군보다 30%나 높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땅콩
비타민E가 풍부한 땅콩도 건조한 피부에 좋다. 비타민E는 피부를 탄력 있고 윤기 있게 만들기 때문에, 피부 건조로 인한 노화를 걱정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단, 땅콩에는 기름 성분도 많아 여드름이 있는 지성 피부의 경우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으니 주의한다.
늙은 호박
늙은 호박에는 베타카로틴, 비타민B2,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 건조증·염증·노화로 인한 기미와 잔주름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베타카로틴은 기름과 함께 조리해야 흡수율이 높아지므로 볶음이나 튀김을 만들어 먹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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