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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휴민트]정직하게 살아가는 소중한날 되세요^^
예전 같으면 불금이라 소리치고 즐기는 날이었는데 이젠 코로나 때문에 잊어버린지가 ~~그래도 한주일동안 수고 하셨다고 토닥토닥 합니다. 연모지정(戀慕之情)은 사랑하여 그리워하는 마음입니다. 생명의 기운이 나무줄기와 가지를 채워 꽃을 피우듯이 날마다 좋을일 가득하고 승리하는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정직을 잃은 사람은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고 합니다. 포근한 봄날에 행복한 마음으로 힘차게 시작해 보시고요. 오늘도 삶에 대해 정직하게 살아가는 소중한 날 되십시오.
2021.05.17 -
[올휴민트]가정의달.오늘은5.8어버이날!부모님은혜에 감사하는 마음!
오월은 가정의 달이라 여러가지로 가족들을 위한 행사들이 많네요. 오늘은 어버이날 입니다. 오늘만이라도 부모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부모님은 이미 가신뒤라 불효자의 때늦은 후회만이 가슴에 한으로 남네요. 어버이의 은혜와 어른과 노인에 대한 존경을 되새기자는 뜻으로 제정된 기념일이 '어버이 날'인데 가정은 항상 행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행복이 밖에서 오기도 하지만 꽃향기 처럼 피어나는 것이 진정한 행복입니다. 걸음 걸음 마다 싱그럽고 풍성하고 기분좋은 일들만 가득한 하루 되세요.
2021.05.17 -
[올휴민트] 좋은글-감사하는 생활
세계적인 대문호 세익스피어가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한 식당에 들어갔습니다. 그때 홀안에서 음식을 서빙하던 소년이 셰익스피어를 보면서 계속 싱글벙글 웃었습니다. “너는 무엇이 그렇게 좋아서 싱글벙글하느냐?”고 소년에게 묻자 “이 식당에서 음식 나르게 된 것이 감사해서 그렇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아니, 음식 나르는 것이 뭐가 그렇게 감사하냐?”라고 묻자, “음식을 나르므로 선생님 같은 귀한 분을 만날 수 있게 되었지요. 이런 날이 오기를 오래 기다렸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 기쁜 일이 있어도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 둘째, 기쁜 일 있을 때만 감사하는 사람, 셋째, 역경 속에서도 여전히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신기하게도 가만히 보면 받기만 하는 사람..
2021.05.17 -
[올휴민트]소중한 님^^
이 세상에 태어나서 가는 길은 다르지만 만나고 헤어지는 만남속에, 스치는 인연{人縁}도 있고, 마음에 담아두는 인연도 있고, 잊지 못할 인연도 있습니다. 언제 어느때 만난다 해도 다시 반기는 인연이 되어 서로가 아픔으로 외면하지 않았으면 하는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생(人生)길 가는 길에 아름다운 일만 기억되어 사랑하는 사람으로 오랫동안 남아 있기를 바라는 인연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인연으로 내 마음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당신을 기억하며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2021.05.17 -
[올휴민트 건강세상]살다보면 좋은날만 있으리까!
🌱살다보면 좋은날만 있으리까 🌱화창한 날이면 그늘이 그리웁고 🌱비가오면 햇살이 그리웁고 🌱타는 목 마름에 단비를 기다리다 🌱세월은 그렇게 또 흘러 가겠지요 🌱나이를 느낄때면 인생의 허무함에 🌱못내 아쉬워서 가슴을 적시지만 🌱아직은 청춘이라 마음을 달래가며 🌱이슬처럼 맑고 깨끗하려 애써봐도 🌱삶은 그럴수록 아프기만 하네요 🌱갖고 싶어도 가질수 없는게 인생 이요 🌱버릴것을 버리지 못하는게 인생이라 🌱흐르는 강물이 맑기만 하겠습니까 🌱부는 바람속에 먼진들 없겠습니까 🌱예쁜 꽃잎마져 기다림은 있었거늘 🌱나비 꿈을 꾸며 기다리며 살은것을 🌱흐르는 강물도 때로는 구비 치는데 🌱살아온 세월만큼 별만큼 많은사연 🌱청춘이 아깝다고 세월을 잡으리까 🌱오늘도 어제처럼 세월은 흐르건만 🌱꿈꾸는 그날까지 즐겁게 살다 갑시다
2021.05.17 -
[올휴민트]약속과 믿음^^
한국인 80%가 타인을 믿을 수 없다고 말하는, OECD 국가 중 1위의 불신사회!!! ☆☆☆☆☆☆☆ ♡♡♡♡♡♡♡ 😀법정 스님에게 어느 신도가 물었습니다 “스님, 세상을 살면서 가장 어려운 일이 무엇이었습니까 ? " "인간관계입니다."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혼자 살기 위해서 심산 유곡, 귀신도 살기 어려운 깊고 깊은 산중을 찾아 다니며, 평생을 부처님과 살았던 분이 인간 관계가 제일 어렵다니 이해하기 어려운 대답입니다 그분은 강원도 산골 옛 화전민이 버리고 떠난 외딴 오두막에서 개울물을 식수로 사용하고, "호롱불" 밑에서 글을 쓰며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를 자연의 오케스트라 삼아 속인의 눈을 피해 홀로 고행의 수도 생활을 했던, 특별한 스님 이었습니다 그 렇게 세속을 피해 홀로 고행했던 스님이 인간..
2021.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