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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휴민트]다이어트 계절 돌입! 진짜 5가지만 실천하면 살 빠질까?
다이어트의시대. 이제 5가지를 지켜 안전하게 살도빼고 건강지켜보아요! 다이어트의 핵심은 식단조절. 적당한 걷기운동, 균형잡힌식사. 물.영양제 라 생각합니다. 첫째, 음식량을 줄이세요. 쉽지 않지만 도전해보아요. 둘째,걷기운동해요. 과격한운동은 요요현상을 부를수있답니다. 셋째, 적게 먹더라도 영양균형잡아 식사해요. 넷째, 물을 자주마셔서 공복감을 해결해요. 다섯째, 영양제 시중에 비타민등 건강식품을 통해 부족할수있는 영양을 보조하면좋을겁니다.
2021.05.17 -
[올휴민트 건강세상]정.기.신.건강철학!
"마음이 가면 기운이 모이고, 기운이 가는 곳으로 혈이 따라 간다" 사람의 몸은? “한 마디로 ‘생명체’ 다. 생명체는 정(精) 기(氣) 신(神) 세 가지로 돼 있다. ‘정(精)’은 몸뚱아리, ‘신(神)’은 마음(정신)이다. 여기에 ‘기(氣)’가 들어갈 때 생명체가 된다. 동의보감에서 이를 ‘삼보(三寶)’라고 불렀다.” 기(氣)는? “호흡이다. 숨 쉬는 거다. ‘기’가 막히면 병이고, 나가버리면 몸은 시체가 되며, 정신은 귀신이 된다 그래서 기의 작용이 무척 중요하다.” 건강하다는 것은? “숨을 잘 쉬는가? 밥을 잘 먹는가? 마음이 편안한가? 세 가지다. 첫째는 호흡이다. 들숨과 날숨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둘째 음식을 먹은 만큼 잘 배설해야 한다. 셋째 마음이 긴장한 만큼 다시 이완이 돼야 한다. 현..
2021.05.17 -
[올휴민트]오아시스 일본 아시나요?
❗오아시스 일본 ! 일본을 배우기 위해 일본에 갔다가 실컷 얻어 맞고 온 느낌이 든다. 일본! 아, 싫고 미운 나라로만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곳에 와서 한 가지 더 고약한 감정, 무서움이 추가되었다. 영원히 원수가 될 필요는 없지만, 이길 수 없는 나라가 원수로 남아있는 것은 국가적 재앙이다. 일견하여 내가 본, 일본인들의 가치를 결정해주는 몇 가지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한다. 바람에 날려온 가랑잎 하나도 광장에서 볼 수 없고 담배 꽁초 한 개비도 길거리에서 구경할 수 없다. 작은 비닐봉투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껌 통에 씹고 난 껌을 싸서 버리는 휴지도 같이 들어있다. 3일 동안 주택가나 관광지를 돌아다닌 길거리에서, 시내 도심에서 고속도로에서 아직은 괜찮은 시력으로 일부러 찾아 보았지만 수입 외제 ..
2021.05.17 -
[올휴민트]☆주말이네요.코로나19극복하는 거리두기하며 지내요
얄미운 코로나19는 400명대로 주초에 갔다가 이제 다시 700명대로 유지하고있네요. 백신도 속도를 내는데 1년이라는 시간을 지나다보니 국민들도 모두 지친듯요. 마스크 잘하고. 손소독 잘하며, 거리두기 해서 빨리극복을 응원해봅니다. 한주간의 마무리 주말 토일이네요. 오늘은 무얼하시나요? 가까운 친구와 막걸리한잔도 좋고 얼큰한 국물에 소주한잔도 좋고 가족과 오붓 하게 가까운 공원이나 산책을 가도좋고. 서해안이나 동해.남해 1박2일로 주말이라 여행도 좋고 무엇을 하든? 휴식이있고! 일이있고! 생활이 있는듯 합니다. 건강챙기시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21.05.17 -
성당에서 일어난 실화!!!
어느 성당(聖堂)에서 생긴 실화(實話)입니다. 본당(本堂) 출입문을 너무 오래 사용한지라 문짝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미사 시간이 다가왔기에 신부님은 급히 목수(木手) 에게 연락(連絡)하였고, 그 목수는 재빨리 나서서 열심히 일하여 완벽(完璧) 하게 고쳐놨습니다. 신부님은 너무 감사해서 가죽 지갑을 선물(膳物)로 주며 말했습니다. "감사(感謝)합니다. 우리 성당 창립(創立)기념 미사 때 만든 것입니다. 약소하지만 감사의 뜻으로 드리니 받아주십시오." 그러자 목수(木手)는 화를 버럭 냈습니다. “아니, 사람을 뭘로 보고 이러시는 겁니까? 이까짓 지갑이나 받으려고 바쁜데도 달려와서 문짝을 고친 줄 압니까? 이래 봬도 저는 이 분야의 최고 전문가이자 알아주는 고급(高級) 인력입니다." 신부님은 당황하며, “그럼..
2021.05.17 -
길 - 지은이 송은상(출처) 좋은글 감상하시며 행복가득한 하루 되세요
길은 끝이 없다 사람의 마음도 끝이 없다. 모든 것이 내가 살아 있을 때 가능 한 것이다. 부모님과의 길 가족과의 길 친구들과의 길 다 다른 것 같으면서도 다 같은 내 안에 인생이다. 길은 영원할 것 같으면서도 영원하지 않다. 그것 또한 내가 살아 있을 때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부모와의 이별도 가족과의 이별도 친구들과의 이별도 다 다른 것 같으면서도 다 같은 내 안에 고통이다. 그것이 시간이고 그것이 운명이다. 영원할 것 같은 길 시간과 인생은 살아 있을 때 가능한 것이다. 건강 할때 자주 만나고 걸을 수 있을 때 좋은추억 만들며 아름다운 관계 이어가자. 산다는 건 별거 아니더라. ~ 나 살아있어야, 나 건강해야 세상도 존재하는 것... 떠나고 나면 아무것도 없다. ☞글 송은상
2021.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