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건강(좋은글)(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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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휴민트 좋은글] 마음안식 좋은글공유합니다 오늘이 님께 주어진 마지막날 이라면
💚 관 속에 누웠을 때 💚 - 중앙일보 백성호 차장 - 棺 속에 들어가 본 적 있으세요? 죽어서 들어가는 관 말입니다. 저는 관 안에 누워 본 적이 있습니다. 죽음 체험 하루 피정이었습니다. 취재차 갔습니다. 사람들은 줄을 섰더군요. 관 속에 들어가려고 말입니다. 기분이 참으로 묘했습니다. 관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사람마다 눈물을 글썽거렸습니다. 곁에 있던 그리스도상 아래 무릎을 꿇고 입을 맞추더군요. 들어갈 때와 나올 때, 확실히 다르더군요. 보고만 있자니 너무 궁금했습니다. 저도 줄을 섰습니다. 드디어 제 차례가 왔습니다. 신부님이 관 뚜껑을 열었습니다. 계단을 밟고 제단 위에 올랐습니다. 관 속으로 한 발을 넣었습니다. 또 한 발을 넣었죠. 그리고 위를 보고 누웠습니다. 뒤통수가 바닥에 닿았습니다. ..
2022.01.27 -
휴민트 좋은글 정보
https://chunmyu.ng/3NQjrEjOg 천명 - 신점 부산 사상 선황 선생님 전생은 현생의 거울입니다 | ;“저는 누군가의 전생을 봅니다. 전생은 현 chunmyung.com ★아침 단상★ *한 층 더 내려가시고 한 계단 더 내려서 서십시요* 어느 가난한 구두닦이 청년이 있었습니다 이 청년의 소원은 오로지 부자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자기에게 구두를 닦으며 거드럼을 피우는 자들에게 한 번 뽑내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틈틈히 로또 복권을 샀습니다. 몇년 동안을 꾸준하게 복권에 투자를 하였지만 언제나 꽝이었습니다. 그렇게 지나던중에 어느날 자기의 눈을 의심이 들 정도로 로또복권 1등에 당첨이 된 것입니다 뛸듯이 기뻤습니다 이제는 부자입니다. 구두닦이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는 한강으로 달려..
2022.01.26 -
휴민트 마음건강 좋은글 중에서 불러주는이 있어 외롭지않으신가요
https://chunmyu.ng/rEoQ9Iwms 천명 - 신점 군자 혜린 선생님 제 점사 결과를 회피하지 않습니다 | ;“늘 확실하게 답을 드리려고 노력합니다.” chunmyung.com 💚 불러주는 사람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내가 부르면 대답해 주고 아침마다 짧은 카톡으로 인사하고 생각해 주는 지인이 있어 감사하며 외롭지 않습니다 세월이 너무 야속 하여 가끔은 멍청할 때도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따라 주지 않고 각자 놀고 있고 이제는 내가 먼저 입니다 내가 아프면 서럽습니다 예전에는 빨리 나이가 많아지고 싶었는데 이제는 나이도 무섭고 하루가 번개 같습니다 이것이 인생사 아니겠어요? 너무 서러워 말고~ 두리둥실 뭉클뭉클 하게 살아 갑시다 사노라니 아픔도 많고 슬픔도 많고 행복도 있었지만은 그래도 이렇..
2022.01.24 -
[휴민트 좋은글]세월이 가고 나이들면 많이 바뀐다네요
https://chunmyu.ng/rEoQ9Iwms 천명 - 신점 군자 혜린 선생님 제 점사 결과를 회피하지 않습니다 | ;“늘 확실하게 답을 드리려고 노력합니다.” chunmyung.com 🍂세월 가고 나이 드니 참 많이 바뀐다! 욕심은 줄어들고 생각은 깊어진다. 화려한 생활보다 소박한 삶이 좋고, 좋은 옷보다 편안한 옷이 좋으며, 짙은 향기보다 은은한 향기가 좋다 복잡한 것보다 단순한 것이 좋아진다. 잘난 사람보다 편안한 사람이 좋고 멋진 구두보다 편한 구두가 좋으며, 거친 파도보다 잔잔한 물결이 좋다. 외국산 양주보다 국산 막걸리가 좋아진다. 복잡한 도시보다 한가로운 시골이 좋고, 달리는 차, 빌딩보다 산과 흐르는 강물이 좋으며, 생명력 없는 벽돌담보다 살아있는 초목이 좋다. 세월은 쉼 없이 흐르며..
2022.01.23 -
올휴민트 좋은글 다섯가지
https://chunmyu.ng/qIEqIDYm2 천명 - 신점 파주 혜명 선생님 나는 거짓을 말할 수 없습니다 | ;“맞으면 맞고, 틀리면 틀린 겁니다.” ; chunmyung.com ☆좋은 글 다섯가지 *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화창한 날에 기분 좋게 언덕을 올라가던 소년은 길에 튀어나와 있던 돌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이런 돌덩이가 왜 사람들 다니는 길에 있지?” 소년은 삽으로 돌부리를 캐내기 시작했습니다. 파헤치자 점점 돌의 크기가 드러났습니다. 땅 위에 보이는 돌은 사실 큰 바위의 일부였던 것입니다. 소년은 놀랐지만 결심했습니다. “다시는 다른 사람들이 돌부리에 걸리지 않도록 파내겠어!” 소년은 분한 마음 반, 정의감 반으로 거대한 돌에 달려 들었습니다. 해가 뉘엿뉘엿 지기 시작했습니다..
2022.01.22 -
올휴민트 마음건강 좋은글 참된삶 시간에 억매이지말아요
♡ 참된 삶 이란 ᆢ? 조금 손해 본 듯 살아야 관계가 좋아지고, 조금 져주는 듯 살아야 마음이 편해집니다. 조금 모자란 듯 살아야 삶이 활기차지고, 조금 부족한 듯 살아야 인생이 깊어집니다. 조금 부족하고 모자란 듯 살아야 좋은 것들이 채워져 인생이 풍성해집니다. 삭막한 인생길에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이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내가 잘난 것이 아니라 조금 부족한 듯 모자란 듯 여유를 두는 삶을 영위하십시오. 그래서 다른 사람이 그 자리에 들어와 함께 행복을 엮어 즐길 수 있는. 삶이 지속되시기를 빕니다. 웃지 못한 날은 실패한 날이다. 마음건강 좋은글
2022.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