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건강(좋은글)(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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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휴민트 인생좋은글] 현세대의 만가지 상을 알고계시나요
https://chunmyu.ng/rEoQ9Iwms\ 천명 - 신점 군자 혜린 선생님 제 점사 결과를 회피하지 않습니다 | ;“늘 확실하게 답을 드리려고 노력합니다.” chunmyung.com 현세대의 만상 현세대는 방향 잃은 시대. 도덕 윤리 법치도 모호하고 정의 균등 공정만 부르짖고 거짓말 괴변만 늘어난다 정치인들은 야합 술수. SNS정치. 이익집단 속에 죽고사는 안보, 먹고 사는 경제문제도 공짜만 즐기고 투자는 소홀히 넘긴다. 농경.산업사회때는 그래도 살만 했었다. 꿈이 있고 인심이 후했고 노소간에도 소통이 되였고 정치도 카리스마 넘치는 3김 보스 리더십에 통합되였고 아들 선호.장남 우선 속에 문중.제사.족보와 여러 형제 속에 결혼. 출산.우애를 나누며 살아왔다. 지식정보사회가 되면서 결혼 . 출산..
2022.01.17 -
[올휴민트 마음건강] 2022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삶을 바라보며
https://chunmyu.ng/vmIlwqBY9 천명 - 신점 일산 비단 선생님 운명을 엿보다 | ;“먼저 보이는대로 전부 말씀드립니다.” ; chunmyung.com 머물다 가면서... 人生이란 잠시잠깐 '머물다' 가는 것이 우리네 삶이 아니겠는가. 칠십이 넘은 나이에 만감이 교차하며 지나간 세월 속에 무엇을 하였으며, 무엇을 이루어 왔는가? 자문자답도 하여본다. 역시 인생에는 정답은 없고, 명답은 있다. 이 나이쯤 되면 열심히 살아온 건전한 정신과 건강을 함께 함이 올바른 인생의 명답이 아니겠는가. 노후에 즐겁게 산다는 것. 누구보다도 우정을 함께 나눌 친구가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유안진의 지란지교(芝蘭之交)란 '시'가 있듯이 벗이 가까이 있고, 오래된 친구가 많을수록 즐거운 것은 사실이다..
2022.01.15 -
[올휴민트 마음건강] 우리가 가진 것은 오늘 뿐 ^^
천명 - 신점 군자 혜린 선생님 제 점사 결과를 회피하지 않습니다 | ;“늘 확실하게 답을 드리려고 노력합니다.” chunmyung.com 자기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아쉬워하고 불평하기 보다는 지금 손에 쥐고있는 것을 충분히 즐기는 것. 그래서 하루 하루가 감사하고 풍요로워지는 것. 물론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어쩌면 확실한 오늘은 무시한 채 지나가고 어제나 불확실한 내일을 그리워하는 것이 우리 나약한 인간의 본성일지도 모른다. 어린이들은 빨리 간섭받지 않는 어른이 되었으면 한다. 중학생들은 하루 빨리 시험 지옥에서 벗어나 대학생이 되었으면, 대학생들은 빨리 졸업을 하고 취직을 했으면, 한창 바쁘게 일할 때는 빨리 정년 퇴직을 해 한가롭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한다. 항상 한 발짝 앞을 ..
2022.01.10 -
[올휴민트 좋은글 ] 인류에게 감동을 준 기도문 퍼온글 감동
https://chunmyu.ng/bwFZwRTn3 천명 - 타로 동두천 지니 선생님 항상 당신 곁에 있겠습니다 | ;“늘 그 자리에 있는 뿌리 깊은 나무가 되 chunmyung.com 인류의 가슴에 감동을 준 기도문입니다 어느 추운 눈 내리는 겨울밤, 불을 끄고 막 잠을 청하려고 침대에 누었는데 누가 사제관 문을 두드렸습니다. 귀찮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제로 살아가는 내가 찾아온 사람을 그냥 돌려보낼 수 없었습니다. 불편한 마음으로 잠자리에서 일어나 문을 열었습니다. 문 앞에는 험상궂은 나병환자가 추워서 벌벌 떨며 서있었습니다. 나병 환자의 흉측한 얼굴을 보고 섬칫했습니다. 그래도 마음을 가라앉히고 정중하게 물었습니다. “무슨 일로 찾아오셨습니까?” “죄송하지만 몹시 추워 온 몸이 꽁꽁 얼어 죽게 생..
2022.01.09 -
[올휴민트 좋은글] 2022년 인생~ 마음의 편지
https://chunmyu.ng/OtslAi4LX 천명 - 사주 전라 광주 청호 선생님 틀릴 수가 없는 사주 풀이 | “사주 상담의 본질은 ‘몰랐던 내 모습’을 알 chunmyung.com 💙 인 생 외로워서 밥을 먹는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괴로워서 술을 마신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파서 끝없이 걷는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고 상처의 깊이가 다르지만, 스스로 극복하는 방법을 찾아 지혜롭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살다 보면 내 아픔과 고통이 가장 큰 것으로 착각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이 많다는 것을 깨닫는 때는 혼자만의 고통 속에서 허우적거리다가 문득 누군가의 가슴에 박혀있는 더 크고 흉칙한 상처를 볼 때입니다. 살아가는 방식이 다를 뿐 누구나 외로움을 안고 살아가고 ..
2022.01.03 -
슬픈누나 이야기 옮긴글 삶에대한 주의보
💙 슬픈 누나 이야기 💙 가난한 집안에 長女(장녀)로 태어나 제대로 배우지도 못하고 初等學校(초등학교)만 卒業(졸업)하고 남의 집 食母(식모)로 팔려가 몇푼 되지도 않은 돈을 받고 살다가 조금 머리가 커지자 縫製工場 (봉제공장) 에서 技術(기술)을 배우고자 시다바리 부터 始作(시작)해서 잠도 못자면서 죽어라고 일만 하던 누님이 계셨지요. 한창 멋을 부릴 나이에 얼굴에 바르는 化粧品(화장품)하나 사쓰는 것도 아까워 안사고 돈을 버는대로 故鄕(고향) 집에 보내서 동생들 뒷바라지 했답니다. 그 많은 먼지를 하얗게 머리에 뒤집어 쓰고 몸은 病(병)들어 가는 줄도 모르고 소처럼 일만 해서 동생 셋을 大學(대학)까지 보내서 제대로 키웠지요. 이 누나는 시집가는 것도 아까워 사랑하는 男子(남자) 를 눈물로 보내기도 ..
2022.01.02